과일·축산·델리 등
홈플러스는 다음 달 4일까지 추석과 나들이, 응원을 위한 먹거리에 대한 대규모 할인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모델들이 27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쇼핑하는 모습. 홈플러스가 추석연휴부터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6일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추석, 나들이, 응원을 위한 필수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할인전을 연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황금연휴 나들이족을 겨냥해 제철 먹거리와 간편식 등 다양한 먹거리를 최대 반값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드 킹크랩, 오뚜기 국·탕·죽 등이 있다.
과일, 육류로는 '신선농장 15Brix 알큰 사인머스캣(1.2㎏)', '제주 하우스 밀감(1.5kg)', '미국산 초이스등급 꽃갈비살·살치살' 등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 경기 집관족을 위한 제품으로는 '당당 후라이드치킨', '홈플식탁 오븐요리' 등을 마련했다. '토이 어드벤처 랜드 추석 완구 대전'에서는 추석 완구 행사 상품을 8대 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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