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시장, 200명 농수산물도매시장 찾아

국내산 안전 홍보‥소비위축 예방활동 펼쳐

울산시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소비촉진 행사를 연다.


국내 수산물의 안전성 홍보와 울산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내용으로 한다.

울산시는 30일 낮 12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 공무원, 출입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수산물 이용 홍보 및 소비 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두겸 시장은 참석자들과 우리 수산물을 재료로 한 오찬을 함께하며 도매시장 상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또 수산물의 안전함을 시민에게 홍보하고 수산물 판매가 위축되지 않도록 함께 소비에 나서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우리 수산물이 안전하다는 것을 적극 홍보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정부의 발표를 믿고 평상시와 같이 수산물 소비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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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지 않도록 생산단계, 유통 전 및 유통단계 수산물의 방사능 검사를 철저히 하고 특별 합동 원산지단속을 추진한다.


또 유관기관 단체 등과 협력해 수산물 소비촉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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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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