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미래·건강·예술 분야 과정
9월6일 첫 개강, 전문진 13명 구성

숙명여대가 미래전략과 헬스케어, 문화예술에 특화한 최고경영자(CEO) 과정을 개설한다.


숙명여대는 16일 "최고경영자와 임원들의 니즈를 반영해 국내 최초로 ‘미래(Future)’, ‘건강(Health)’, ‘예술(Art)’ 등 세 가지에 초점을 둔 ‘미래전략 최고경영자 과정 1기를 개설하여 9월에 개강한다"고 밝혔다.

메인 주제는 미래이고, 서브 주제는 건강과 예술이다. 수강생에게는 전담 교수진과 한국AI교육협회와 K-헬스케어학회가 공동으로 기업의 미래 경영전략과 개인의 헬스케어 및 문화생활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문과 가이드를 한다.


이 과정은 다음달 6일부터 12월13일까지 진행된다. 미래전략과 헬스케어 및 문화예술 관련 각계 최고 전문가 13명이 강의를 하며, 지도교수진이 멘토링도 할 계획이다.

미래전략 분야는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정현교 서울대 명예교수, 남성현 산림청장,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 양성길 인싸이트컨설팅 대표, 차송일 굿맨브랜드 대표, 박준형 쓰리빅스 대표 등 7명이 탄소중립과 녹색성장, 미래사회의 전기에너지, ESG와 미래 비즈니스, 디지털대전환시대 성공전략, 킬러콘텐츠로 온라인 장악하는 비밀, 바이오빅데이터와 비즈니스 등에 대해 강의한다.


숙대, '미래전략 특화' 최고경영자과정 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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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분야는 강건욱 서울대 의대 교수, 엄창섭 고려대 의대 교수, 임동구 체질라이프연구소 소장 등 3명이 헬스케어의 미래, 4차산업혁명시대의 몸과 삶,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등을 강의한다. 특히 본 과정 주임교수인 임동구 소장은 강의와 더불어 수강생들에 개별 맞춤형 헬스케어 코칭을 해준다.


예술 분야는 황인원 시인, 구구킴 작가, 하만택 코리아아르츠 대표 등이 시인들의 창작방법에서 배우는 경영기법, 그림과 한류열풍의 이해, CEO가 알아야 할 오페라의 이해 등에 대해 강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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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신청은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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