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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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인도 뱅갈루르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출국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G20 회의는 의장국 인도가 첫 번째로 개최하는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로 24~25일 이틀간 진행한다.

G20 회원국 및 초청국의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와 국제통화기금(IMF), 금융안정위원회(FSB) 등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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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둔화 및 물가불안 대응방안, 국제금융체제 복원력 강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금융 활성화, 암호자산 규제, 에너지·식량 위기 등 세계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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