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 4일 열린 경상남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박 지사는 이날 “2023년을 경남이 새롭게 재도약하는 첫해로 시작하려 한다”며 “경남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남 경제가 우뚝 서는데 도지사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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