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 개소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삼육서울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신경과 병동 내 마련된 4인실로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뇌졸중 관련 전문 의료진의 협진체제를 통해 5명의 전문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며 환자를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뇌경색 환자의 상태가 수시로 변해 집중 관찰이 필요하거나 혈전용해제 치료 등 특별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을 위한 표준화된 지침을 마련했다. 또 뇌졸중 초기 집중적인 치료가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정비해 환자의 치료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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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거승 병원장은 "국가적으로 관심이 필요한 급성 뇌졸중에 가장 적절하게 대응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운영 체계로, 환자의 사망률을 낮추고 후유증을 감소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더욱 확대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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