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참사 추모 공간에 시민들이 놓고 간 추모의 꽃과 메시지가 놓여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참사 추모 공간에 시민들이 놓고 간 추모의 꽃과 메시지가 놓여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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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이태원 참사 부상자 가운데 경상으로 분류됐던 4명의 상태가 악화해 중상자로 전환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일 오후 6시 기준 중상자는 33명, 경상자 124명 등 총 157명이 다치고 15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 67명은 발인을 마쳤고, 60명은 발인을 앞두고 있다.

사망자 가운데 29명은 아직 빈소에 안치되지 않았다. 본국 송환이 진행 중인 외국인 22명, 빈소로 이동 중인 7명이다. 외국인 사망자는 14개국 총 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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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157명 중 118명은 귀가했고, 39명은 입원 중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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