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기독교 장로합창단이 미국 카네기홀에서 열린 월드 밀알 찬양대축제에 참가했다. [이미지출처=경남장로합창단]

경남 기독교 장로합창단이 미국 카네기홀에서 열린 월드 밀알 찬양대축제에 참가했다. [이미지출처=경남장로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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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기독교 장로합창단이 지난 9일 미국 카네기홀에서 합창을 선보였다.


14일 합창단은 월드 밀알 찬양대축제에 초청받아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1987년 창단 이후 경남과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경남장로합창단은 이날 ‘불같은 성령’ 등을 열창해 하모니를 선사했다.


다음날인 10일에는 워싱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찾아가 헌화하고 애국가와 미국국가를 불렀다.

캐나다 토론토 한인교회 영락교회를 방문해 한인 교인과 현지인을 위한 공연을 펼쳤다.


토론토 게일 선교사 펠로십센터에서는 제임스 게일 선교사의 한글 사랑과 선교 업적, 발자취를 기리고 관계자들과 환담했다.


임명곤 준비위원장은 “초교파 경남지역 장로들이 찬양과 봉사를 위해 2년마다 미주 유럽 등을 방문해 연주와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며 “카네기홀에서 우리의 화음을 들려주고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방문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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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석 단장은 “장로합창단 동료들이 존경과 사랑으로 친교 하며 해외 공연을 하게 돼 감사하다”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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