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무릎 골관절염 환자 '카티스템' 치료 경제성 연구 SCI급 논문게재 승인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close 증권정보 078160 KOSDAQ 현재가 25,450 전일대비 2,450 등락률 -8.78% 거래량 469,062 전일가 27,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포스트, 바이오코리아 참가…첨단재생의료 기술·제품 선봬 메디포스트, 매출 4.2% 성장·679억 적자 셀트리, 국내 최초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 운영 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 대한 경제성 평가 결과, 카티스템이 효과·효능뿐 아니라 경제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SCI급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서동철 중앙대 약대 명예교수가 참여했으며, 카티스템 임상 3상 연구에 참여한 임홍철 고려대구로병원 교수(현 서울바른세상병원), 김명구 인하대병원 교수, 하철원 삼성서울병원 교수를 비롯해 NBA 시카고 불스 팀닥터로 글로벌 스포츠 정형외과계에서 저명한 브라이언 콜 교수가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평균 55세의 무릎골관절염 환자 114명을 대상으로 실행한 카티스템 임상 3상 데이터를 활용했으며, 수술 시점을 기준으로 5년간 5점 척도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관찰했다.
연구팀은 비용-효과분석을 ▲보건의료체계 관점 ▲사회적 관점으로 기준을 두고 연구했다. 보건의료체계 관점은 직접 의료비용을 포함하여 경제성을 평가하며, 사회적 관점은 여기에 통증으로 인한 환자 및 가족 비용, 및 생산성 손실비용(결근, 업무저하 등) 등의 비용이 추가된다.
비용-효용 분석에서는 QALY(질보정수명, Quality Adjusted Life Year)가 평가지표로 활용됐다. QALY는 삶의 질적, 양적 측면을 동시에 고려한 것으로, 얼마나 건강하게 삶을 유지했는지를 평가하는 지표다. 완벽한 건강 상태로 1년을 살면 1QALY가 된다.
이를 통해 ICER(점증적 비용 효과비, Incremental Cost Effectiveness Ratio)로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 카티스템 시술을 통해 1QALY를 달성하는 데 드는 비용은 1QALY를 실현하기 위해 기꺼이 최대로 지불할 의사가 있는 의료비용(WTP, Willingness To Pay)보다 훨씬 적은 금액이 소요돼 경제성이 높다고 평가됐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금까지 대부분의 논문이 카티스템의 효과 및 효능 등 유효성 등에 관한 것이었다면 이번 논문은 객관적으로 장기적인 유효성뿐만 아니라 경제성 모두 입증한 최초의 논문”이며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의 중장년 이후 건강한 삶의 질을 고려할 때 카티스템이 최선의 비용으로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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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SCI급 학술지 'Applied Health Economics and Health Policy'에 게재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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