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에이지투웨니스(에이지20s) 팩트’ 사용기
‘에센스 포켓 기술’ 덕…보습 무려 30시간이나 지속
물광 피부 표현…미백·주름 개선·자외선차단 기능성

“이게 파운데이션이야 에센스야”…광채 피부는 ‘마블링’ 팩트 덕[문혜원의 화장품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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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한 번쯤은 구매해봤을 화장품이 있다. 일명 ‘견미리 팩트’라고도 불리는 애경산업의 ‘에이지투웨니스(에이지20s) 팩트’다.


2013년 첫 출시 이후 업계에서는 많은 브랜드가 유사한 제품들을 속속 출시했지만, 이 제품의 인기를 따라붙은 제품은 없었다. 현재까지 10년 가까이 리뉴얼을 거듭하면서 단일 품목으로 누적 판매 1억개 이상이 판매된 이 제품은 마블링 팩트의 대명사로도 불린다.

기자도 출시 초기부터 줄곧 사용해왔고, 가끔 다른 브랜드의 유사 제품으로 뜻하지 않게 외도를 한 적도 있지만, 결국엔 원조인 이 제품으로 돌아오곤 했다. 수년간 리뉴얼을 거듭하며 다양한 라인의 신제품들이 출시됐는데, 최근 손에서 놓지 않고 있는 건 ‘에이지20s 글로우 글래스 에센스 커버 팩트’다.


바쁜 아침 시간 한가롭게 화장대에 앉아 기초 스킨·로션부터 에센스, 파운데이션, 팩트, 컨실러 등을 찍어 바르기 쉽지 않은데, 이 팩트 하나만 툭툭 발라주면 기초화장부터 마무리까지 3단계를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팩트 바닥이 보일 때까지 내용물을 사용해본 팩트는 이 제품이 처음이다. 불안한 마음에 미리 쟁여두기까지 했다.

제품이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은 가벼운 편이다. 파운데이션만 바른다면 바르는 순간 모공이 막히는 답답함과 얼굴에 페인트칠하는 것과 같은 무거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에센스 크림이 함께 몽글몽글 펴발라져 피부와 파운데이션 사이에 보호막이 형성되는 느낌을 준다.


잦은 화장으로 피부 노화가 빨라진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부터는 화장을 하고 있는 동안에도 주름이 오히려 개선되고 자외선이 차단될 뿐 아니라 미백 효과도 진행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이 제품은 애경산업이 국내 최초로 에센스를 시각화한 고형 수분팩트(에센스 포켓 기술)를 자체 연구·개발해 출시한 제품으로, 피부 색감 표현뿐 아니라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3가지 기능을 보유한 기능성 화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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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이 동시에 가능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에센스 함유 덕에 보습이 무려 30시간이나 지속되고, 제품 특유의 광채를 피부에서 느낄 수 있게 해줘 물광 피부를 표현해준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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