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며 휴가 즐겨요” 스포츠케이션 선보이는 호텔가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텔업계는 여름 휴가를 호텔에서 운동하며 보낼 수 있는 이른바 ‘스포츠케이션’ 패키지를 내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레스케이프 호텔에서는 호텔 8층 피트니스에 골프 연습기 헤라디야를 설치해 ‘골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피트니스 공간을 최대 90분까지 단독 이용할 수 있는 ‘비 헬스 비 세이프’ 패키지도 선보였는데, 최첨단 테크노짐 장비로 구성된 피트니스 공간을 최대 2인까지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프라이빗하게 보낼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과 함께 골프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 ‘아트 골프 패키지 위드 까스텔바작’을 내놨다. 까스텔바작 쇼룸 스타일로 꾸며진 객실에서 투숙하며 스크린골프 홈 시뮬레이터로 미니 골프를 체험하고 호텔 실내 골프장에서 1:1 원포인트 레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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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 서울에서는 ‘잇, 플레이, 러브 테니스 패키지’를 통해 테니스를 칠 수 있도록 했다.해당 패키지는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 사이에서 골프와 함께 인기 스포츠로 부각되고 있는 테니스의 트렌드에 발맞춰 선보인 패키지로, 한정판으로 제작된 테니스 관련 패션 굿즈와 테니스 랠리 또는 레슨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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