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100m 유정미 선수 11초73 1위, 3개 대회 연속 우승

여 400m계주 김다정·유정미·김나연·유지연 대회신 수립

전국대회에서 금2, 은2, 동1개 메달을 획득한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전국대회에서 금2, 은2, 동1개 메달을 획득한 안동시청 육상경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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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청정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한육상연맹 주최로 강원도 정선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에 참가한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금 2, 은 2, 동1을 획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자 일반부 100m에서 유정미 선수가 11초73의 기록으로 1위, 김다정 선수가 11초93으로 3위, 400m 계주에서는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유지연 선수가 45초52로 1위, 200m에서는 유지연 선수가 2위, 100mH에서 송유진 선수가 2위를 차지하며, 여자 단거리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멀리뛰기가 주 종목이었던 유정미 선수는 지난 5월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 시리즈대회에서 역대 한국 육상 여자선수 100m 3위 기록으로 우승한 이후 2개 대회에서 1위에 올라, 3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해 단거리 종목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또 400m 계주 팀인 김다정, 유정미, 김나연, 유지연 선수는 최근 4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대회 신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등 대회를 거듭할수록 기록이 가속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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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전국대회에서 연속으로 입상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있는 육상경기단 선수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쾌적한 훈련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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