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고려산업, 곡물전쟁 도화선 불붙는다…식량난에 미국 군사 개입 ↑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가축용 배합사료를 생산, 판매하는 고려산업 고려산업 close 증권정보 002140 KOSPI 현재가 2,785 전일대비 40 등락률 -1.42% 거래량 189,620 전일가 2,825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고려산업, 우크라 곡물 시설 공세 소식에 강세 [단독]스마트골프 경영권 분쟁…원조 슈퍼개미 김성진은 왜 장외기업 인수에 나서나 롤러코스터 탄 증시, 6월이 제일 아찔했다 주가가 강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봉쇄로 전 세계 식량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아프리카 미군 사령관이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미군이 개입해야 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곡물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인식되는 모습이다.
27일 오전 11시25분 고려산업 고려산업 close 증권정보 002140 KOSPI 현재가 2,785 전일대비 40 등락률 -1.42% 거래량 189,620 전일가 2,825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고려산업, 우크라 곡물 시설 공세 소식에 강세 [단독]스마트골프 경영권 분쟁…원조 슈퍼개미 김성진은 왜 장외기업 인수에 나서나 롤러코스터 탄 증시, 6월이 제일 아찔했다 은 전날보다 21.11% 오른 7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일사료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주요외신에 따르면 유럽·아프리카 주둔 미군 최고사령관인 크리스토퍼 카볼리 미 육군 대장은 이날 미 상원 군사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 봉쇄로 세계 테러 조직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카볼리 대장은 이슬람국가(IS), 보코하람 등 테러 조직이 전쟁으로 인한 식량 부족 사태로 이득을 볼 것이라며 "이들 단체는 취약한 통치와 식량 불안, 부패와 빈곤을 먹고 산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이 재개될 수 있도록 어느 시점에 미군이 개입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령관 임명이 확정될 경우 이같은 접근법을 추천할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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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한 식량 무기화 조짐은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정부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인도는 이달 들어 밀 수출을 중단한 데 이어 설탕 수출도 제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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