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제주 등 평균 상회…사전투표율 높았던 광주 및 전남북, 평균 크게 밑돌아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제1투표소를 찾은 주민들이 투표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 제1투표소를 찾은 주민들이 투표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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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9일 진행 중인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오전 10시 현재 11.7%를 기록 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진행 중인 20대 대선 투표엔 오전 10시 현재 총 선거인 수 4419만7692명 중 519만7308명이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대구(13.8%), 제주(12.9%), 경기(12.6%), 충남·경남(12.2%), 울산(12.1%), 대전(12.0%)의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이들 지역은 지난 4~5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선 전국 평균(36.93%)을 하회한 곳들이 대부분이다.


반면 광주(9.3%), 전남(9.5%), 전남(9.8%), 세종(10.4%) 등은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이들 지역은 사전투표 당시엔 44.11~51.45%의 투표율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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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집계된 투표율에 앞서 진행한 사전투표 투표율은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 투표 투표율은 이날 오후 1시부터 합산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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