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에는 21일께 상정

정부가 제출한 14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처리됐다. 예결위 회의장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없었고 더불어민주당만 참여했다.


민주당은 19일 오전 2시 8분에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고 14조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자영업자·소상공인 320만명에게 방역지원금을 300만원씩 지급하는 내용이 이번 추경안의 골자다.

민주당은 전날부터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예결위원장에게 추경안을 처리할 것을 요구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민주당은 국회법 50조에 따라 이 위원장이 의사진행을 거부한 것으로 보고 단독 처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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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1일께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예결위에서는 정부 추경안을 그대로 의결했으나 본회의에서는 별도의 수정안을 올려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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