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KTDS, KT알파 등 5개 계열사도 동참
파트너 기업 등 선물수수 금지 ‘클린KT’ 캠페인 전개

KT, 설 앞두고 파트너사 납품대금 756억원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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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KT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8일까지 756억원 규모의 파트너사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 기업 대금 조기 지급에는 KT 스카이라이프 스카이라이프 close 증권정보 053210 KOSPI 현재가 4,890 전일대비 35 등락률 -0.71% 거래량 62,493 전일가 4,925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KT스카이라이프, 지난해 영업이익 230억원 '흑자 전환' [클릭 e종목]"스카이라이프, TV 가입자 감소를 막아줄 아이핏TV" KT스카이라이프, 최영범 대표 선임…대통령비서실 출신 , KT DS, KT 알파, KT 엔지니어링, 이니텍 등 5개 계열사도 동참한다.


이번 조기 지급으로 설 연휴를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린 중소 파트너 기업들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지속적으로 설과 추석 명절에 파트너 기업들을 대상으로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추석에는 KT와 KT 계열사들이 총 1177억원 규모의 대금을 미리 지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윤리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설 명절 클린 KT 캠페인’을 시행한다. 파트너사 등 이해관계자와 선물을 주고받는 것을 금지하는 이 캠페인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3주간 시행되며, 이 기간 파트너 기업을 포함한 이해관계자가 KT 임직원에게 선물을 제공할 경우 수취 거부 의사를 확실히 밝혀야 한다. 부득이하게 선물 등을 보내왔을 경우 발송인에게 거절 서한을 동봉하여 반송하거나 각 지역 아동센터나 봉사단체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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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0,6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9% 거래량 268,658 전일가 60,9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KT '고객보호365TF' 발족…"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SCM전략실장은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조기대금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며 “KT는 향후에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차원에서 상생협력펀드 등 파트너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지원하는 상생 노력을 지속하여 코로나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것”라고 전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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