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실 전략기획실장에 '박민식 전 의원' 임명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주최 대통령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 마스크를 바로쓰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행정학회 주최 대통령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 참석, 마스크를 바로쓰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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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좌교수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본부에 후보특별고문으로 합류했다고 국민의힘이 13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2012년 대선과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고, 2017년에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9년 1월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 일자리 정책, 에너지 정책을 비판하며 민주당 탈당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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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선대본부는 박민식 전 의원을 상황실 전략기획실장에, 유석현 전 청와대 행정관을 정책본부 정책전략실장에 각각 임명했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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