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지난 6일 오크밸리 성문안GC 현장을 그룹사 대표들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지난 6일 오크밸리 성문안GC 현장을 그룹사 대표들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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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신년 첫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강원도 원주시의 오크밸리에서 개최하고, 종합금융부동산 그룹으로서 신사업 육성과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열린 미래전략회의에는 정 회장과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정경구 HDC 지주사 대표 등 전 계열사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각 사의 현안과 지속가능한 그룹의 성장, 그룹 차원의 신사업 육성과 시너지를 내기 위한 비전과 목표를 공유했다.

정 회장은 "새해를 맞아 여기에서 논의되었던 전략을 어떻게 전술로 풀어 HDC의 성장을 이끌지 고민해달라"며 "끊임없는 배움의 자세로 회사뿐만 아니라 다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HDC그룹 각 계열사 대표들도 HDC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전사의 통합적 응집력을 높여 대한민국을 리딩하는 종합금융부동산그룹으로 도약하자는데 뜻을 함께했다.

HDC그룹이 신년 첫 미래전략회의 장소로 오크밸리를 선정한 것도 그룹 차원의 개발사업 진행으로 시너지가 창출되고 있는 현장이기 때문이다. HDC리조트가 보유한 오크밸리의 개발과 운영에는 HDC현대산업개발, 호텔HDC, HDC랩스 등의 계열사가 참여하고 있다.


HDC그룹은 2022년 종합금융부동산그룹으로서 디벨로퍼로서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을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사업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에너지와 물류사업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며 변화의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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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차원의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HDC그룹은 통영에코파워와 부산컨테이널터미널 등을 통해 각각 발전사업과 물류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올해에도 다양한 신사업을 찾고 이종 산업 간 M&A 또한 활발히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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