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34일만에 700명대… 신규확진 3007명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국내 위중증 환자가 34일만에 700명대까지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갔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7명 늘어 누적 확진으로는 66만739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66명 줄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3일보다는 118명 감소했다.
이날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78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5일 882명으로 24일 만에 800명대로 내려온 데 이어 나흘만에 다시 700명대로 떨어지며 감소 추세를 이어갔다.
사망자는 이날 34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6071명(누적 치명률 0.91%)이 됐다. 하루 사망자는 전날 51명보다 17명 줄었다.
감염 경로 별로는 지역발생이 2768명, 해외유입이 23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 718명, 경기 982명, 인천 115명으로 수도권에서 총 1815명(65.6%)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총 953명으로 ▲부산 158명 ▲대구 89명 ▲광주 131명 ▲대전 30명 ▲울산 20명 ▲세종 13명 ▲강원 56명 ▲충북 27명 ▲충남 90명 ▲전북 93명 ▲전남 83명 ▲경북 79명 ▲경남 77명 ▲제주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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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3.9%로 누적 4303만450명이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41.0%인 2103만1481명이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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