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36% > 尹 26% > 安 15%
윤석열 지지율 안철수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지난해 12월 둘째주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떨어진 반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두 자릿 수 지지율에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율은 변동없는 가운데 선두를 이어갔다.


安, 지지율 10%P 급등[갤럽] 원본보기 아이콘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한 결과, 이 후보 36%, 윤 후보 26%, 안 후보 15%를 기록했다.

안 후보의 지지율 상승이 두드러졌다. 국민의힘이 김종인 전 총괄 선거대책위원장 사퇴, 이준석 대표 사퇴 결의안 추진 등으로 내홍을 겪던 시기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윤 후보는 직전 조사(2021년 12월 14~16일) 35%에서 9%포인트 하락했다.


안 후보는 이에 반사이익을 얻어 5%였던 지지율이 15%로 10%포인트 급등했다.

호감도 조사에서는 안 후보가 38%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이 후보 36%, 윤 후보 25%였다.


한국갤럽 측은 "지난해 11월 셋째 주 조사와 비교하면 안 후보 호감도는 13%포인트 상승했고, 윤 후보는 12%포인트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AD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