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고용노동부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이미지출처=창원시]

창원시가 고용노동부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이미지출처=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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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고용노동부 ‘2021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부분 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를 위해 모범적 성과를 거둔 우수 지자체를 발굴하고 있다.

올해 17개 광역자치단체와 4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소(광역 5, 기초 10)의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시는 ‘상생문화 정착 선순환 협치모델 구축’해 ‘일터혁신 원팀’을 구성하고, STX조선해양, 두산모트롤 등 어려움을 겪고 있던 기업체의 노사 상생 및 기업애로 해소에 앞장섰다.

또 독립사무국을 설립해 지역 특수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적 실행력을 갖춘 점에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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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 경제살리기과장은 “올해는 특례시로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특례시 위상에 어울리는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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