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탄소 다량 배출 업종인 금속·화학산업계의 ‘저탄소 전환’에 나선다.


도는 ‘충남 금속·화학산업 육성 기본계획(2022년~2026년)’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기본계획은 금속·화학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회의와 포럼,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입주기업 간담회 등을 통해 마련됐다.


목표는 ‘지속 가능한 금속·화학산업 생태계 완성’으로 설정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도는 앞으로 ▲탄소중립 대응 첨단 소재 성장 기반 구축 ▲소재·부품 자립도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 기반 조성 ▲신산업 대응 첨단 소재 기술 개발 지원 ▲보건·안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대에 따른 대응책 마련 등 4대 전략을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투입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2677억7000만원으로 도는 과제 실현을 위해 연차별로 국비를 확보하고 산업부 공모에 참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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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고탄소 업종인 금속·화학산업은 2045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저탄소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도는 정부 공모 참여를 위한 기획 작업 등에 본격 착수해 추진과제를 사업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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