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우수기업 5곳, 세계 최대 IT·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2' 참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기업 5곳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CES는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해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박람회다. 주요 글로벌 전자업체들이 각종 첨단 IT·전자제품을 선보여 세계 IT·전자제품 시장의 최근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행사로 손꼽힌다.
경남도는 지역 우수 IT·전자제품 기업이 세계시장 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부설 정보산업진흥본부와 협업해 CES 참가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부스 대여, 홍보물 제작, 통역 등)을 한다.
창원·진주·김해지역에 있는 이들 기업은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 부설 정보산업진흥본부가 지난 7월부터 모집공고로 선발했다.
도내 참가기업은 창원시 소재 사이버네틱스이미징시스템즈(CIS), 진주시 소재 정진테크, 라포즈, 김해시 소재 뉴라이브, 메가플랜 등 5개 업체이다.
창원 사이버네틱스이미징시스템즈(cis), 진주 정진테크와 라포즈, 김해 뉴라이브와 메가플랜 5개 업체는 CES 통합한국관에서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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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CES 2022' 참가는 세계 미래 기술 흐름을 파악하고, 도내기업의 우수제품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로 향후 경남 IT·전자산업 분야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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