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산불대응센터.

경남 밀양시 산불대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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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경남 밀양시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진화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산불대응센터를 세웠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산불대응센터는 밀양시청 내 서문주차장에 지난해 8월부터 6억5000만원을 들여 지상 2층에 전체면적 455㎡로 건설됐으며 대기실과 사무실 각 1동, 화장실 1동, 차고지 6동 및 창고 1동 규모로 이뤄졌다.

시는 매년 겨울철 한파로 산불 진화 차량의 수조가 종종 얼어버려 산불 진화에 어려움이 많았고 대원들이 좁은 차량에서 불편을 겪는 것을 해소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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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0명, 초소 등 읍면동 지역감시원 95명 등 총 145명을 선발해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불대응센터 건립으로 활동에 활기가 더해질 전망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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