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기차마을서 한겨울 ‘눈 조각 페스티벌’
가족과 함께 ‘눈 조각’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어
[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전남 곡성군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오는 15일 ‘한겨울 눈 조각 페스티벌’ 이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가족과 함께 ‘눈 조각’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1가족 당 100x60x120cm 크기의 눈 블록이 제공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상상하는 대로 마음껏 눈 조각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미니 눈사람 만들기와 겨울철 먹거리존이 운영된다.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간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이다.
참가를 위해서는 13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초등학생을 동반한 3인 이상 가족이 대상이다.
참가비는 무료로 조각에 필요한 도구(망치, 톱, 끌, 삽, 조각도 등)은 팀별로 각자 준비해야 하고 총 50팀만 선착순 모집한다.
군 관계자는 “춥다고 웅크리기 보다 겨울은 겨울 그대로 즐겨야 제맛이다. 쉽게 접하기 힘든 눈 조각 체험을 통해 짧은 시간이지만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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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cha696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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