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달라지는것

[2022년 달라지는것]차세대 전자여권 전면 발급 개시…보안·내구성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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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외교부가 일반 국민 대상으로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PC)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


31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안내 자료를 발간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내구성과 내충격성 및 내열성 등을 갖춘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레이저로 각인하기 때문에 보안이 강화돼 최근 여권에 대한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시 색상 변경(녹색→남색), 사증면수 확대, ▲디자인에 우리 문화유산 활용 ▲주민등록번호 제외, 여권번호 체계 변경 ▲PC타입 개인정보면 도입 및 다양한 최신 보안요소 적용 등의 기능이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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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관계자는 "차세대 전자여권은 향후 해외에서 우리 국민들의 신분보호 강화 및 출입국 편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현재 사용 중인 여권의 재고는 예산 절감 및 국민 혜택 부여 차원에서 내년 상반기 중 여권발급수수료(1만5000원)가 저렴한 유효기간 5년 미만 여권을 국민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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