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말연시 호텔·테마파크 등 관광분야 방역수칙 특별점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성탄절과 연말ㆍ연시를 맞아 이용객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숙박시설 및 유원시설 등을 대상으로 내년 1월2일까지 방역수칙 준수 여부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특별 점검은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와 돌파감염 등 확진자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기획됐다.
주요 점검대상은 이용객 급증이 예상되는 관광호텔, 스키장 내 콘도, 테마파크(종합유원시설) 등이다.
점검 사항은 ▲객실 당 4인 이하 이용 준수 여부 ▲숙박시설 주관 파티 등 행사 ▲불꽃놀이, 공연 등 행사 ▲마스크 착용 및 수용 제한 인원 준수 여부 등이다.
도는 코로나19가 시작된 작년 4월 말부터 현재까지 19회에 걸쳐 법정관광지, 관광숙박시설, 유원시설, 야영장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는 등 관광시설의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해 미비한 사항을 개선토록 하고 있다.
도는 내년에도 명절연휴, 휴가철 등에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 이용 관광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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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성탄절ㆍ연말ㆍ연시를 맞아 관광숙박시설에서 가족ㆍ지인 간 모임이 많이 이뤄지고 해넘이, 해맞이 행사 등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와 유원시설에 이용객이 집중돼 감염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사업주와 이용객 모두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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