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최근 대전형 공공일자리 사업 일환의 ‘도심 벽화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은 벽화 전수조사를 거쳐 공공시설, 공동주택 담장에 그려진 노후 벽화를 다시 도색하는 것으로 추진됐다.

우선 시는 조사인력 20명을 투입해 지난 9월 1492개소에 그려진 벽화의 크기와 적용방식, 노후도 등을 전수조사 하고 사업대상 목록을 작성했다.


또 자치구의 추천을 종합해 은아아파트 1·5단지, 동부여성가족원, 범골어린이공원 등 12개솔르 선정해 지난달 12일부터 벽화 도색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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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교 시 도시주택국장은 “도심벽화 관리부서 지정, 정기점검으로 벽화등급제를 시행해 D·F등급의 노후 벽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쾌적한 도시경관이 유지·개선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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