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배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장(오른쪽)이 박재원 선수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종목별 훈련장을 찾아가 포상금 등을 전달했다.<사진제공:한화큐셀>

임원배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장(오른쪽)이 박재원 선수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종목별 훈련장을 찾아가 포상금 등을 전달했다.<사진제공:한화큐셀>

AD
원본보기 아이콘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이 지난달 하순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개 종목에 나가 메달 28개를 땄다. 회사 측은 지난 11일 메달을 딴 선수 22명에게 포상금을 주고 생활여건이 어려운 일부 선수에게는 침구류 등 생필품을 제공했다.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은 역도에서만 금메달 6개 등 총 19개를, 사격에서 은메달 7개를 획득했다.

AD

지적장애인축구 선수단은 금메달을 따 창단 이래 처음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거뒀다. 조정 선수들은 동메달을 수상했다.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 ‘함께, 멀리’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꾸려진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은 충북 최대 규모로 꼽힌다. 지난달 기준 6개 종목, 선수 35명이 소속돼 있다. 임원배 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뛰어난 장애인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