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최초 내부 인사 출신 원장…감사위원, 기획관리실장 등 역임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최재해 감사원장 후보자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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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최재해 감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행정고시 28회 출신인 최 신임 감사원장은 감사원에서 감사위원, 기획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감사 전문가다. 감사원 내부 인사가 원장이 된 것은 1963년 개원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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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지난 6월 28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대선 출마 문제로 사의를 표명한 지 5개월 만에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게 됐다. 국회는 11일 본회의를 열고 감사원장 인준안을 상정해 찬성 223표, 반대 23표, 기권 6표로 가결한 바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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