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뚜기 안양공장에서 열린 ㈜오뚜기프렌즈 창립기념식에서 내외빈들이 테이프 컷팅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1일 오뚜기 안양공장에서 열린 ㈜오뚜기프렌즈 창립기념식에서 내외빈들이 테이프 컷팅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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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오뚜기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1일 오뚜기 안양공장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오뚜기프렌즈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함영준 오뚜기 회장, 황성만 사장, 장경업 오뚜기프렌즈 대표이사, 차정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 정호연 경기지역본부장,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등과 오뚜기프렌즈에 근무중인 장애인 근로자 약 20명이 참석하였다.

오뚜기프렌즈’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지난 2021년 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오뚜기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이후 표준사업장 네이밍 공모, 장애인 근로자 채용 공고, 채용 현장 훈련 등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최종 채용된 20명의 장애인 근로자들은 오뚜기 기획 제품의 포장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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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장애인에게 양질의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장애인 고용 의무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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