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반기 개관 예정, 가족 어울림 랜드마크 조성

해남땅끝어울림센터 조감도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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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전남 해남군 땅끝가족어울림센터가 이번달 부지내 위치한 해남공공도서관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15일 해남땅끝가족어울림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32억원, 지방비 108억원 등 총 140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복합서비스 제공 및 가족 어울림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공립해남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실내놀이터를 갖춘 다목적 복합시설을 연면적 4237.39㎡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다.


행정절차 마무리 후 지난 6월 건축공사에 착공, 가설 울타리 등을 축조한 가운데 이번달부터 기존건물 철거 등 건립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땅끝가족어울림센터는 내년 하반기 개관 예정으로, 보육과 돌봄, 가족건강 등 복합화 기능을 갖춘 해남군의 가족어울림 공간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군 출산, 양육 정책의 핵심 기능을 이끌어갈 땅끝가족어울림센터조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족어울림센터를 가족 행복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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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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