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광주 서구의원 "생활폐기물 처리 서비스 정비해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김영선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은 지난 10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구 생활폐기물 처리서비스’와 관련해 “단순히 경제적 효율성보다 주민의 생활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적인 요소가 더 강조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구청의 생활폐기물 관리서비스의 특정업체 민간위탁이 수십년간 독점적으로 이뤄졌다”며 “관례적으로 특정업체가 재계약을 반복해오면서 업체가 독점적 지위에 오르게 돼 서비스의 효율성과 질의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서구 관내 상황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라는 말을 꺼내기도 무색할 정도로 골목뿐만 아니라 대로변까지도 쓰레기봉투와, 분리수거 되지 않은 재활용 쓰레기가 가득한 실정이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우선 생활폐기물 수거방법을 개선하고, 종량제봉투 사용 권장 및 올바른 분리수거에 관한 주민교육도 필요하지만, 이와 아울러 지역의 상권규모와 인구밀도 같은 수요적 특성도 고려해 쓰레기 수거코스와 수거빈도를 정비해야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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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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