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와 에스엔케이컴퍼니 조형연구소가 우포늪 보존,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미지출처=창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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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창원대학교는 탄소중립을 위한 '창녕 우포늪 맞춤형 문화브랜드 Maker 사업'을 추진을 위해 지역 문화 단체인 '에스엔케이컴퍼니 조형연구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교수·작가 등 문화예술인들로 이뤄진 조형연구소는 창원, 창녕, 합천 등 지역과의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지원사업 및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사회적 재능기부, 신진작가 발굴 등의 사업을 전개하는 단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원대와 조형연구소는 창녕 우포늪을 대상으로 중·장기적 보존과 비전을 종합적으로 설계하는 데 있어 다양한 전문지식 공유, 자문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조형연구소 감라영 대표 "우리 지역의 귀중한 자원인 창녕 우포늪의 생태문화 보전과 개발을 통해 우포늪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창원대와 적극적인 협력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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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박경훈 국책사업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협업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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