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농가 방문…품질, 노동력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

김산 무안군수가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했다. / ⓒ 아시아경제

김산 무안군수가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했다.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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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기후변화, 고령화 등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농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달 31일 스마트팜 모델 구축 확산 시범 선도 포도 농가를 방문 격려하고, 영농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날 방문한 무안읍 평용리 박현희 씨 농가는 지난해 무안에 귀농해 5553㎡ 규모의 12 연동 하우스(2중)에 포도인 샤인머스캣, 블랙사파이어 등 특화작물 900여 주를 심었다.


수확물은 지난 8월 중순부터 직거래, 로컬푸드 매장 등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수확 첫해인 올해는 약 4000만 원 정도의 소득이 예상된다.

박현희 씨는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첨단 스마트팜 모델 구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관리가 쉬운 복합 환경 제어 스마트팜 장비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고품질 시설 포도 재배를 위한 품목별 조직화를 통해 미래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스마트팜을 확대해 농산물 품질 향상과 노동력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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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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