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건축학부 학생팀이 지난 7월 전남 장흥군에서 주최한 ‘공무원 관사 신축 건축설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신라대 건축학부 학생팀이 지난 7월 전남 장흥군에서 주최한 ‘공무원 관사 신축 건축설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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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신라대학교 건축학부가 건축 설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신라대는 건축학부 이승훈(4학년), 윤동찬(3학년), 김건희(2학년) 학생팀이 지난 7월 전남 장흥군에서 주최한 ‘공무원 관사 신축 건축설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온앤오프(ON&OFF)’라는 설계 작품을 제출해 최우수상과 상금 150만원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전은 장흥군이 원룸 55실 규모의 공무원 관사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와 공간구성에 대한 대학생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54개팀이 참가한 공모전에서 신라대 학생들은 공무원의 일상을 세밀하게 분석해 워라벨을 위한 공동체 하우스를 계획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승훈 학생은 “열정을 갖고 지도해 주신 교수님의 힘이 컸고, 공모전 수상을 기회로 실력 있는 건축 전문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건축학부 김도현 교수는 “학생들의 열정이 매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밤낮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을 도와 전문가로 키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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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건축학부는 올해 ‘근대도시건축디자인 공모전’에서 특선을 수상했으며 ‘한국건축문화대상 공모전’에도 우수작을 출품해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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