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빅데이터·핀테크·인공지능 특화과정 교육생 모집
핀테크AI 등 정부 지원 교육과정 재추진
상반기 교육과정 종료 땐 실제 주제발표 대회 갖기도.. 9월5일까지 하반기 과정 접수
[아시아경제 김서현 기자] 고용노동부의 교육훈련사업인 핀테크(Fin-Tech) 주제의 올해 상반기 교육과정이 종료된 후 하반기 훈련과정이 조만간 시작된다.
노동부가 지원하는 상반기 과정은 8월19일 개최한 핀테크 기술평가 데모데이 행사로 종료됐다. 데모데이에서는 K디지털 훈련과정의 일환인 '핀테크 디지털 금융 사이언티스트 양성과정'에 참여한 훈련생들이 4개팀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핀테크(Fin-Tech)를 주제로 훈련기간 중 학습한 기술을 응용한 인공지능(AI) 핀테크 융합 기술을 선보였다.
엠로보, 네이처모빌리티, 째깍악어 등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IT기업 대표 및 개발진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 행사에서 대상은 'AI창업 컨설팅 솔루션 서비스'를 주제발표한 김평두, 나경철, 박정민, 윤찬영, 이정해 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전세가 예측 및 추천시스템'을 발표한 박덕훈, 안성해, 황주하 팀에게 돌아갔다.
평가위원장으로 참여한 엠로보 안상선 대표는 총평에서 "데이터 수집 및 전처리, 자연어처리, 연관도 조사 등 기술적인 해결방안이 우수했는데 비전문가가 이런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기술을 구사한 점이 돋보였다"며, "시의적절 하게 트렌드를 잘 반영한 핀테크 서비스로서 특히 예측 모델과 아이디어 마켓을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돋보였고 현실적인 내용과 서비스 컨셉이 매우 우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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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시아경제 교육센터에서는 핀테크,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의 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 훈련과정 개강을 앞두고 9월5일까지 훈련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경제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은 노동부가 지원하는 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 훈련사업의 일환으로, 노동부 지정 교육기관을 통해 청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국비지원 훈련이다. 100%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월 최대 30만원의 훈련장려금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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