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필수 활동 목적 출국 예방접종' 운영
9월 30일 이내 출국자에 한함‥ 화이자 백신 접종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중요 경제활동과 필수 공무 출장 등으로 출국이 불가피한 도민을 대상으로 '필수 활동 목적 출국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도는 9일 "하반기에는 국내외 예방접종률이 높아질 것이며, 그와 비례해 주춤했던 경제활동도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에 따르면, '필수 활동 목적 출국 예방접종'은 질병관리청과 해당 중앙부처에서 운영 중이었으나, 하반기 출국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광역 지자체로 위임함에 따라 오는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대상자는 중요 경제활동 기업인과 필수 공무 출장자로서 출국일 기준 9월 30일 이내 출국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종 백신은 화이자다.
다만, 1차 백신 접종 완료자와 학업이나 취업 등 개인적인 출국 사유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신청자의 신속한 접종을 위해 신청·접수부터 심사·승인처리까지 모든 업무를 방역대응과로 일원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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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주 도 보건복지국여성국장은 "개인과 지역사회 보호를 위해 시행하는 만큼 예방접종 지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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