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자이 조감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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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GS건설은 다음달 강원도에 '동해자이'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춘천·속초·강릉에 이어 동해시에도 자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셈이다.


동해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9개동, 670가구로 조성된다.

차량으로 KTX 동해역과 5분 거리에 있으며 동해 IC가 위치해 있어 광역 교통망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를 활용해 서울까지 2시간대 이동이 가능하며 인접한 강릉·속초·삼척 등 영동지역 주요 도시 이동도 편리하다. 동해 자유무역지역, LS산단 등 주요 일터와도 가깝다.


차량 5분 거리에 동해시립 북삼도서관, 행정복지센터, 농협 하나로마트, 동해 동인병원 등이 있어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와 인접한 북평중을 포함해 북삼초·북평고 등 교육시설도 다수 포진해 있다.

GS건설은 동해자이에 조경시설과 연계한 원스톱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최초로 커뮤니티 내 사우나 시설도 설치하기로 했다. 단지 중앙에는 대형 광장을 조성하는 등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지형 단차를 이용한 동 간 배치로 남동향 중층 이상 일부 가구는 오션뷰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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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분양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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