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석 진주시 부시장 명예 퇴임식 가져
거창 출생 1982년 거창군 공무원을 시작 경상남도 교육지원담당관, 감사관 등 역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 정준석 부시장이 38여 년간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진주시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22대 정준석 부시장의 명예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가족·친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정 부시장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정 부시장은 거창에서 출생해 1982년 거창군 공무원을 시작으로 경남도 교육지원담당관, 감사관 등을 역임하고, 2020년 12월 말에 진주 부시장으로 부임해 근무하다가 이번에 퇴임을 하게 됐다.
정 부시장은 “어디에서 일하든 전국 최고가 되겠다는 한 가지 원칙을 공직생활의 나침반으로 삼으며 길을 잃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했고 그것이 공직생활에는 많은 도움이 됐다”며 “38여 년간 공직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과 주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주시 부시장으로 일하게 되어 무엇보다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이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비록 몸은 떠나지만, 어디에서든 진주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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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부강한 진주 발전에 기여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주를 항상 기억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조언과 격려를 바란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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