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동부권 1호 김해수소충전소 운영 시작
7월 1일부터 수소 충전 가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와 김해시는 7월 1일부터 김해 수소충전소가 운영을 시작한다.
이는 경남 동부권 1호 수소충전소이자 도내 8번째이다.
김해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50㎏, 하루 최대 520㎏을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수소 승용차(5㎏) 13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이다.
수소 판매 가격은 인근 수소충전소 가격을(㎏당 8000원) 고려해 결정한다.
김해시에서는 한국가스공사와 협업으로 올해 연말까지 제조식(on site) 충전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충전소 용지 내에서 천연가스를 개질해 수소를 생산하고 충전 장치로 전달해 수소차에 수소를 충전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도와 시는 올해 11월부터 김해와 부산을 오가는 노선에 수소 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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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울경 수소경제권의 주민 수용성을 확장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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