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관내 131개소에 신재생설비 설치비 지원 … 자부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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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택·공공·상업건물 등 지원대상이 혼재된 지역에 신재생설비를 설치하는 구역복합지원사업과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같은 대상지에 동시에 설치하는 에너지원간 융합지원사업으로 나뉜다.

시는 국비 4억9000만원, 시비 3억1000만원 등 총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말까지 관내 131개소에 신재생설비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자부담은 총 설치비의 약 20%이다.


아울러 시는 2022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를 위한 수요조사도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동상동, 회현동, 부원동, 대성동, 활천동 일원을 대상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대상지역 주민은 18일까지 시청 미래산업과 또는 대표 시공업체 ㈜그랜드썬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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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굴해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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