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가운데)이 29일 오후 3시 딩가동 2번지 개소식에서 진행된 72번째 중랑마실에서 학생들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가운데)이 29일 오후 3시 딩가동 2번지 개소식에서 진행된 72번째 중랑마실에서 학생들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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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9일 두 번째 청소년 전용 커뮤니티 공간인 딩가동 2번지(겸재로27길 9)의 개소식을 개최, 본격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개소한 딩가동 2번지는 신내1동 1호점에 이어 두 번째로 면목2동에 자리를 잡았다.

지상 2층, 연면적 88.6㎡ 규모로 내·외부가 모두 목재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1층은 회의실, 영화감상, 보드게임 등 다목적 놀이공간으로 2층 다락공간은 휴식공간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청소년들과 함께 소통하는 72번째 중랑마실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딩가동의 추가 조성과 청소년 시설 전용 홈페이지 개설, 자전거 도로 개설, 예술 체험 공간 조성 등 저마다 자유로운 의견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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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소년 공간 확충에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에 열심히 참여해 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건의해 준 소중한 의견들을 모아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맘껏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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