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선 특허청 차장이 대전 서구 소재 특허고객상담센터를 방문해 상담사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김용선 특허청 차장이 대전 서구 소재 특허고객상담센터를 방문해 상담사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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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27일 특허고객상담센터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1년 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허고객상담센터는 2005년 조사대상에 포함된 이후 17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공공부문에서 유일한 기록이다.

2002년 출범한 특허고객상담센터는 현재 산업재산권 법령 등 170여종의 관련 법·제도와 국내·국제출원과 등록, 심판, 수수료에 이르기까지 특허행정 전반을 상담하는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에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한 채팅상담 및 원격지원 서비스 제공과 365일 24시간 무중단 상담이 가능한 인공지능 챗봇 시스템 구축(내년 서비스 목표)으로 서비스 질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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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김용선 차장은 “전문가도 파악하기 어려운 산업재산권 법과 제도의 상세 내용·절차를 숙지하고 응대하는 전문 인력이 바로 특허고객상담센터 상담사”라며 “어려운 여건에서 달성한 값진 성과에 걸맞게 상담인력 증원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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