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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9 외장 이미지 공개…"차별화된 프리미엄 전달할 것"

최종수정 2021.05.17 08:58 기사입력 2021.05.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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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17일 K9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K9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17일 K9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K9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사진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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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17일 K9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K9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17일 K9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K9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사진제공=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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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국내 대형 세단 시장의 경쟁을 고조시킬 기아의 '더 뉴 K9'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 가 17일 신차 수준으로 새 모습으로 돌아온 K9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K9의 외장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더 뉴 K9은 지난 2018년 4월 K9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이다. 기아는 기존 K9에 첨단 감성을 더해 한층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더 뉴 K9의 전면은 크기와 너비를 대폭 키운 라디에이터 그릴에 빛이 반사되는 듯한 V 형상의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크롬 패턴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슬림하게 가로로 확장된 헤드램프를 통해 첨단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비를 이루는 슬림하면서도 와이드한 하단 범퍼를 탑재했다.

고급차의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측면에는 균형잡힌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캐릭터 라인을 적용했고, 독특한 디자인의 펜더 가니쉬와 입체적인 19인치 스퍼터링 휠을 적용했다.


후면은 측면 캐릭터 라인에서 이어지는 미래지향적인 이미지의 좌우 수평으로 연결된 리어램프를 탑재했다. 또한 세로형의 램프 그래픽으로 헤드램프의 그래픽과 통일감을 주면서 정교한 느낌을 더했다.


와이드한 하단 범퍼도 대형 세단에 걸맞은 안정감을 주며 번호판을 범퍼로 이동시키고 트림명 부착을 없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K8을 지난달 출시하고, 더 뉴 K9가 공개한 기아는 국내 고급 세단 시장에서 그랜저, 제네시스를 필두로 한 현대자동차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앞서 주호정 기아 부사장은 지난달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도 "(더 뉴 K9이 출시되면) 신차 출시 효과가 계속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기아 관계자도 "더 뉴 K9은 새로운 기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모델이다"라며 "이번에 공개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향후 출시될 더 뉴 K9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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