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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 불가피…“따지고 고를 틈이 없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에 문의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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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 불가피…“따지고 고를 틈이 없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에 문의 쏟아져

최종수정 2021.05.06 09:50 기사입력 2021.05.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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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민간아파트의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보다 지방의 오름세가 더 높아지고 있다. 올 2월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고분양가 관리지역 내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의 분양가격을 주변 시세의 최대 90%까지 올리는 등 고분양가 심사기준이 변경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방으로 갈수록 하루라도 빨리 신규 분양을 받는게 내집마련 최선의 전략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으로 갈수록 더 뛰는 아파트 분양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3월 기준 3.3㎡ 당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2863만원으로 전년 동기(2815만원) 보다 1.7% 오르는데 그쳤다. 경기도는 16.8%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5대 광역시는 1250만원에서 1410만원으로 12.8% 뛰었다. 최근 대구 수성구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경우 전용 84㎡ 분양가는 9억원에 육박해 이슈화 된 바 있다.


이처럼 지방 아파트 분양가가 대폭 오른 것은 HUG가 고분양가 심사규정을 전면 개정했기 때문이다. HUG는 지난 2월부터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의 경우 주변 시세의 최대 85~90%까지 분양가를 책정하고 있다. 현재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은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묶인 상태다.


반면 정부의 분양가상한제 규제를 받고 있는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은 시세가 아닌 건축비와 택지비를 고려해 가격이 산정된다. 따라서 지방 아파트 분양가가 더욱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지방일수록 빨리 분양 받는게 합리적인 내집 마련 방안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가는 “시간이 흐를수록 오르는 주변 시세가 분양가에 반영되므로 아파트를 늦게 분양 받을수록 더 비싼 값에 사야한다”며 “따라서 청약 가점이 70점대에 달하는 고가점자가 아니라면 주저하지 말고 청약을 넣어야 하고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자격에 맞는 특별공급도 적극 노려보면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공급 가시권에 들어온 아파트는 문의 급증

5월 공급이 가시권에 들어온 곳은 수요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아파트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다. 전용면적 84㎡ 아파트 743가구와 오피스텔 50실 등 총 793가구로 조성된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1차(1080가구)와 함께 총 1873가구의 대단지 하늘채 브랜드 타운을 이룬다.


특히 대전은 올해 재개발, 재건축 같은 정비사업을 통한 아파트 공급이 지연되고 있어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분양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핫 한 상황이다.


대전 내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대전 아파트 분양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데 주변 시세도 상승세여서 결국 분양이 미뤄질수록 더 높은 가격에 분양 받아야 한다”며 “당장 공급을 앞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전 내 신(新) 주거 패러다임 제시

이번 분양에 대전 시민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차별화된 상품으로 선보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단지 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특화설계와 커뮤니티시설이 눈길을 끈다. 데크, 필로티, 정원을 연계해 내외부 커뮤니티 시설로 색다르게 선보이는 ‘하늘채 루미니티’가 적용되며 이곳 2~3층에는 각각 대전천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클럽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버뷰 라운지’ 등이 들어선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투시도]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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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드(POD)형 커뮤니티 설계로 다양한 편의시설도 제공한다.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티하우스 파드’부터 오픈형 북카페인 ‘북 가든 파드’, 반려동물,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펫 플레이 파드’와 ‘키즈 플레이 파드’, 연결 휴게공간인 ‘라운지 파드’ 등이 조성되어 품격 높은 프라이빗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가 들어서는 선화동이 대전 도심융합특구 사업지구로 최종 선정된 선화구역에 포함되면서 직주근접 수혜가 기대된다. 사업 규모만 총 면적 약 124만㎡에 달하며, 제2판교테크노밸리를 모델로 진행되는 만큼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개발과 기업지원을 집적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1차 견본주택(유성구 봉명동 1016-2)에 홍보관을 사전예약제로 운영중이다. 방문 예약은 공식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고, 홍보관 방문 시 청약통장을 지참 또는 인증하면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홈페이지 내 관심고객등록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이 3차 이벤트로 견본주택 오픈 전까지 2주마다 릴레이식으로 진행된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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