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8일 서울시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 대해 일부 언론 비판글 올린 것에 대해 김 의장 반박하는 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눈길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코로나19 대응 서울시 직원들 위로 글 왜곡 기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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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이 8일 서울시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 비판글을 올린 가운데 김 의장이 이에 대한 반박하는 글을 9일 자신의 페이스 북에 올려 눈길을 모은다.


김 의장은 “제 진의가 어긋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메시지를 남긴다. 일전부터 서울시 공무원 분들과 주변 분들께서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한 우리 서울시 직원에 대해 격려와 위로가 한 번쯤 있었으면 좋겠다는 권유가 있었다”고 글을 시작했다.

또 “개인적으로도 지금까지 9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장 궐위상황 속에서 시 공무원들이 권한대행과 함께 고생해준 것을 옆에서 지켜봐왔고, 더군다나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여러 의정상황에 적극 협조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도 있었다. 고생 끝에 새로운 시장이 오셨으니, 앞으로 시민을 위해 새로운 시정을 함께 잘 펼쳐달라는 뜻이었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1000만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 대표로서 당부와 격려를 담아 메일을 보낸 것이었다. 혼란과 불안의 시기이기에, 우리 시민을 대신해 ‘민생회복’과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강조했다”며 “하지만 제 본심을 일부 언론에서 곡해, 기사화되는 것에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비판했다.

이어 “1000만 시민을 향한 진정성 있는 정책에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는 제 본심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메일 전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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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의장이 서울시 직원들에 보낸 메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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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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