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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세금으로 낸 주식 매각 활성화…첫 '투자형 매각' 계약 체결

최종수정 2021.03.29 13:58 기사입력 2021.03.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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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물납증권 투자형매각 제도 개요[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국세물납증권 투자형매각 제도 개요[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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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 강남구 서울사옥에서 JC에셋자산운용과 국세물납증권 ‘투자형 매각’ 주권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세물납증권이란 금전으로 세금을 내기 어려운 납세자가 대신 납부한 주식을 말한다. 캠코는 1997년부터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세물납증권 관리·처분 업무를 위탁 받아 온비드 입찰로 비상장 물납증권을 매각하고 있다.

대상종목은 공개경쟁입찰에서 2회 이상 유찰된 국세물납증권이다. 회계법인 등 전문기관의 평가액을 기초로 정부가 가격을 결정한다. 매각 대상은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 종합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 등이다.


이번 주권 매매계약체결은 정부의 ‘2020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의 일환이다. 국세물납증권의 매각을 활성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기관의 평가를 도입하고 매각대상을 기관투자자로 확대하는 투자형매각은 처음이다.


홍영 캠코 국유재산본부장은 “이번 매매계약 체결로 국세물납증권 투자형 매각 제도를 본격 도입·시행하게 되었다”며 “캠코는 비상장 물납증권 매각 대상을 기관투자자까지 확대함으로써 국세물납증권 매각을 활성화해 국가 재정수입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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