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사립대 2곳 협력 꿈틀, ‘박물관이 살아있네’
동의대학교와 국립 부경대 박물관, 전시·교류 협약 맺어 시너지 노린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의 국립대와 사립대 2개 박물관이 힘을 합해 2배 이상의 박물관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전시와 교류를 서로 도와 박물관 사업을 내실있게 키운다는 계획이다.
동의대학교박물관(관장 김인호)과 국립 부경대학교박물관(관장 이근우)은 3월 26일 오후 4시 동의대 박물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같이 진행하는 업무는 전시업무와 문화재 학술연구, 박물관 소장품과 기타 교류 등이다.
이날 협약은 대학 박물관이 서로 협력해 전시업무를 상호 보완해 시너지를 내자는 뜻에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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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사 복원을 위한 학술연구 추진을 목적으로 했다. 두 기관은 전시 프로그램 개발연구와 운영을 위한 상호 정보 교류와 공동 추진, 지역사 수립을 위한 학술연구 및 그와 관련된 각종 사항을 서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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