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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44.4% 감소했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람코는 이날 낸 실적 공시를 통해 직전 회계연도(2020년 1월1일∼12월31일)의 순이익이 1837억6000만 리얄(약 490억달러. 55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2019년 순이익은 3310억 리얄(약 100조원)이었고, 2018년엔 4170억 리얄(약 125조원)을 기록했다.


아람코의 지난해 순이익 규모는 삼성전자(연결기준 26조4000억원)의 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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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석유업계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요 급감에 따라 상반기에 유가가 폭락하는 이례적인 한 해를 보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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